행사에는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손대권 육군 제51사단장, 윤영선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에서 온도탑 가림막을 함께 제거한 뒤 주사기 모형 대형판을 들고 온도탑을 찌르는 '사회백신' 퍼포먼스와 카드섹션도 진행했다.
캠페인은 276억 원 모금을 목표로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302억8100만 원을 모금해 달성률 111.4%(목표액 271억8000만 원)를 기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인 2억750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올해는 경기도청 오거리를 비롯해 수원, 화성, 용인, 안양, 안산, 파주, 김포 등 도내 7개 시에 설치된다.
성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시·군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성금 및 물품 기부접수, 무통장 입금, ARS, QR코드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오병권 도지사 권한대행은 "코로나 이후 도민들의 삶이 더 팍팍해지고 있는데 올해 캠페인 이름처럼 나눔은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고 확신한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하리라 기대한다.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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