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미 캠페인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Zero)를 나(Me)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도내 다중이용시설과 학교·기관 등을 순차적으로 찾아 장바구니와 개인컵 사용을 비롯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은 이날 수원·용인·부천·고양 등지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현장 홍보활동에는 '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 100명이 함께 했다.
도는 일반 도민 주도의 안전한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소비자안전지킴이를 매년 선발하고 있다. 이들 소비자안전지킴이는 연말까지 도내 곳곳에서 △홍보 어깨띠 등을 활용한 대중 홍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 서명운동 △홍보물 배부 등을 수행한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바다 동물들이 비닐이나 플라스틱에 고통 받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면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맑고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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