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964명이다. 전일 658명보다 306명 증가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12만658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964명은 도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9월 24일 1102명, 같은달 28일 991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고양시 115명, 성남시 85명, 부천시 83명, 안산시 67명, 의정부시 53명, 안양시 48명 등이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 병상은 확보 병상 2302개 1834개를 사용, 가동률 79.6%를 기록했다. 중증 환자 병상은 263개 중 72.6%인 191개를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의 병상 가동률은 2529개 1122개를 사용, 65.9%를 보이고 있으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823명으로 전날 1771명보다 52명 늘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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