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도내 구도심 주거밀집지역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자투리주차장 등 다양한 형태의 주차공간을 마련해 도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것이다.
도는 2018년부터 공영주차장과 자투리주자창 조성, 주차장 무료개방 등 3개 분야 114개 사업에 89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만3789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했다. 연도별로는 2018년 2823면, 2019년 2908면, 지난해 5534면, 올해 2524면 등이다.
주차장확보율도 2018년 102%에서 지난해 118%로 늘어났고, 같은 기간 주거지와 근무지, 방문지를 합친 최소 필요주차장확보율도 78%에서 90%로 증가하는 등 주차난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수원 매탄2동 공영주차장, 성남 수정구 신흥2동 115-1번지 등 구도심에 7곳의 자투리주차장을 만들어 주차난 해소를 도모했으며 고양 저동고등학교는 학교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는 만큼, 아직 주차난을 겪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 시행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환경과 법령에 걸맞은 사업추진으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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