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고려종합물류사거리~청명IC' 6차로 확장 개통

안경환 / 2021-11-03 16:38:40
영통·동탄 차량 얽힌 상습 정체 해소 기대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하갈동 고려종합물류사거리에서 용서고속도로 청명IC까지 920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 고려종합물류 사거리에서 청명IC 구간 위치도 [용인시 제공]

이 도로는 신수로(수지구 풍덕천사거리~기흥구 하갈동 고려물류사거리) 연결도로로 수원시 영통지역, 화성시 동탄신도시, 청명IC로 진출입하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정체를 빚어왔다.

이에 시는 31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부터 확·포장 공사를 진행, 이날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차로 확장으로 영통·동탄·청명IC 방향 진출입이 모두 원활해지고, 기존 용구대로를 이용해 기흥방향으로 향하던 차량들이 신수로를 이용하게 돼 수지~기흥간 교통량도 분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백군기 시장은 "이번 도로 확장으로 이곳을 오가는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교통 인프라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경환

안경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