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현장 도 의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다음 달초부터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실효성 있는 외식업계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식품안전과, 소상공인과 등 관련 부서 공무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민우 이사장,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 방대환 지회장과 최종인 사무국장 및 수원 4개 구별 지부장이 함께했다.
수원에서 정육식당, 가정식 전문점, 분식점 등 외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들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경영난 타계를 위한 '자영업자 식품진흥기금 자금융자 사용목적 완화', '외식경영인지원센터 지원금 확대', '재창업 소상공인 희망자금 지원', '5년 이상 장기 운영 자영업자 인센티브 지급', '위생등급제도 지원비 지급' 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에 장 의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의지와 희망으로 끝까지 자리를 지켜내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들은 이야기를 잘 수렴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은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현장 도 의회'는 의장이 직접 민생·교육현장을 방문해 실제 어려움을 파악하고 효과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 의회가 추진 중인 핵심정책이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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