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국제 e-스포츠대회' 11월 개최...참가신청 31일까지

안경환 / 2021-10-21 07:53:25
국내외 유망한 e-스포츠 아마추어 선수를 발굴하고 국산게임의 e-스포츠화지원을 위한 '경기 국제 e-스포츠 대회'가 다음 달 열린다.

경기도는 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 국제 e-스포츠 대회' 국내 선발전이 다음달 6, 7일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국제 이(e)스포츠 대회' 포스터. [경기도 제공]

국내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은 같은 달 12~14일 광명U플래닛 아이백스 스튜디오 하이퍼홀에서 진행되는 본선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총 우승상금은 3200만 원으로 종목별 1등에게는 500만 원, 2등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종목은 PC게임 '리그오브레전드'와 '레인보우식스 시즈', '이터널리턴', 모바일게임 '배틀그라운드' 등 4개며 각 2개 팀을 선발한다.

리그오브레전드와 레인보우식스는 5:5팀전 토너먼트로 선발한다. 배틀그라운드는 4인스쿼드전, 이터널리턴은 2인 듀오전으로 진행되며 두 게임의 선발방식은 포인트합산제이다.

참가자격은 각 종목별 공식 이(e)스포츠 대회 연령제한에 이상이 없어야 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만 12세 이상(2009년 11월 7일 이전 출생), 이터널리턴은 만 15세 이상(2006년 11월 7일 이전 출생),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은 만 16세 이상(2005년 11월7일 이전출생자)이다.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만 18세 이상(2003년 11월7일 이전 출생자)으로서 고등학생은 참가가 제한된다. 또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경우 종목사가 지정한 '프로 자격' 선수인 경우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신청 접수는 오는 31일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관련 문의사항은 사무국에 문의 가능하다.

박종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e-스포츠는 2022년 항저우 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미래가 유망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에 유능한 e-스포츠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뽐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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