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천시 소재 인력사무소에서는 지난 4일 일용직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전날까지 18일간 근로자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주시 소재 제조업체에서도 지난 14일 외국인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전날까지 직원 12명과 가족 1명 등 13명이 확진됐다.
이천시 인력사무소 관련 확진자 25명 중 21명, 여주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 13명 중 6명이 외국인이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화성시 식품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3명이 됐고, 안산시 원단제조업체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6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21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지역사회 감염 528명, 해외유입 감염 1명 등 모두 529명이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만3490명이고 도내 코로나 19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786명이 됐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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