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공적심의회를 열어 지역경제 부문 김두일(63·남), 지역안정 부문 정종문(54·남), 여성복지 부문 홍연화(59·여), 사회봉사 부문 김영순(64·여), 효행선행 부문 남반석(48·남), 보건환경 부문 윤남옥(52·여)씨 등 6명을 모범시민으로 최종 선정했다.
김두일씨는 ㈜두리잡의 대표이사로, 두리집은 민간고용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 장년 취업 정보 홍보 활동 등을 했다.
성남시자율방재단장 정종문씨는 코로나19 방역과 재난재해 피해지역 복구, 지역 예찰 활동 등을 통해 재난 대응과 예방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홍연화씨는 밝은사회 고운한지공예 클럽 회장으로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여성의 지위와 복지 향상에 힘썼다.
김영순씨는 신정이용원 원장으로 성남시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에서 이미용 봉사를 실천했고, 남반석씨는 사비로 마스크를 구매해 지역주민들에게 보급하고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등 효행과 선행의 모범생활을 해왔다.
성남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윤남옥씨는 자원순환 활동으로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는 사전에 추천받은 후보자 11명 가운데 공적이 뛰어난 이들 6명을 모범시민으로 선정했다. 올해 모범시민 선정자는 다음달 8일 제48주년 시민의 날에 시상한다.
시는 1981년도부터 6개 부문의 모범시민을 선정해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의 삶을 장려하고 있다. 이번 선정자를 포함해 41년간 276명이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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