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도에 따르면 11일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8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만 7867명이다.
경기 광주시 소재 기계 제조업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새로 확인됐다. 이 업체에서는 지난 4일 외국인 직원 1명이 확진된 뒤 전날까지 8일 동안 1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의 확진자들도 늘고 있다.
광주 대안학교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돼 확진자는 24명으로 집계됐고, 하남시 일가족·어린이집과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돼 확진자는 44명으로 늘었다.
고양시 제조업 관련 1명(누적 32명), 남양주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1명(누적 19명), 양주시 가구제조업체 관련 1명(누적 17명) 등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208명,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한 경우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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