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71회 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추경예산으로 80억 원을 확보해 인센티브 지급을 재개하기로 했다.
시는 앞서 인센티브 지급이 중단되기 전인 지난 1~6월 모두 2074억 원 규모의 다온을 발행한 바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소진까지 10% 인센티브 지급을 유지하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구매한도를 월 30만 원으로 운영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6일부터 지급되고 있는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과 함께 다온 인센티브 지급이 재개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온 혜택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다온은 스마트폰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서 구입 및 충전이 가능하며 다온 상품권은 안산시 관내 32개 농협지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올 6월부터 삼성페이 결제도 가능해지면서 이용 편의도 크게 높아졌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