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19년 이후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의 제설대책기간(지난해 11월15일~올해 3월15일) 내 제설 대비책과 대응 실적을 평가했다.
시는 사전대비와 대응실적 등 2개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를 위해 제설제 1만2000톤을 미리 확보하고, 자동염수분사장치 8곳을 추가 설치 하는 한편, 제설취약구간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시는 부상으로 받은 3000만 원을 제설장비 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직자의 헌신으로 뜻 깊은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제설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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