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6일 하루 도내에서 48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누적환자는 7만4847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지역발생 474명, 해외유입 7명 등이다.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절반 가까운 239명(49.7%)에 달했고,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는 219명(40.8%)로 집계됐다.
또 화성의 한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평택 운송서비스 업체와 화성 축산물 가공업체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며 전날에 비해 확진자가 81명 늘었다.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한 화성시 한 자동차부품 업체에서는 지난 2일 직원 1명이 확진된 뒤 지난 6일까지 닷새 동안 직원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12명이 외국인이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평택시 운송서비스업체(누적 19명)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었고, 화성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누적 14명)·화성시 축산물가공업체(누적 74명) 관련 확진자는 2명씩 추가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경기도 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760명이 됐다.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의 치료병상은 일반병상 133개가 추가로 확보되면서 모두 2119개로 늘었다.
이로써 일반과 중증 병상을 합친 치료병상 가동률은 77.6%로 전날(84.1%)보다 6.5%포인트 낮아졌다. 중증 환자 병상은 225개 중 138개(61.3%)를 사용하고 있어 87개 남았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78.4%로 전날(72.9%)보다 올랐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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