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포천·남양주·파주·연천 등 경기북부 유망 중소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2021 경기북부 인도 시장개척단'을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경기북부 31개 유망 중소기업이 참여, 1·2차 검증을 거쳐 발굴한 200여 명의 현지 바이어들과 1대 1 수출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앞서 경과원은 현지 비즈니스센터인 GBC뭄바이와 인도 최대 B2B 온라인 플랫폼인 '트레이드인디아(TradeIndia)'를 통해 현지 바이어를 발굴한 바 있다.
행사는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 2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6~9일에는 의정부시 중소기업지원센터와 연천군 화상상담실에서 포천·파주·연천지역 21개 기업이 상담을 진행하고, 13~14일에는 남양주시 관내 10개 기업이 상담에 참가한다.
박종영 경과원 지역특화산업본부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인도시장개척단을 통해 경기북부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기도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 인도 시장개척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북부권역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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