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일 하루 도내에서 모두 698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루 확진자 698명은 지난해 1월 20일 도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최다 수치다.
기존 최다 확진자 수는 지난달 10일 기록한 666명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수원 유원지 관련 확진자는 3명 추가돼 누적 32명으로 늘었다.
또 고양시 모델하우스(누적 20명)와 화성시 방역물품 제조업(누적 25명) 관련 확진자도 각각 4명, 3명 추가됐다.
이외에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는 소규모 연쇄 감염사례가 377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284명이다.
현재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병상은 모두 1953개며 이 가운데 82.9%인 1620개를 사용 중이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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