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대상은 시·군 수요 조사를 거쳐 시흥, 하남, 구리, 안성, 의왕, 양평 등 도내 6개 시·군의 공원 20개소다.
검증 분야는 △토양과 잔디 내 트랄로메트린 등 농약잔류 검사 △모래 내 기생충란 검사 △조경석 내 석면 검사 △물놀이시설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이다.
도는 '친환경공원 검증' 결과를 공원게시판에 첨부해 공원 이용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한다. 점검에서 농약 잔류 등이 확인되면 해당 시·군에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도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공원 검증서비스'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추후 검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공원 검증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원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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