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경력단절 여성 100명에 '치과 일자리' 지원

문영호 / 2021-08-24 07:02:32
경기 성남시가 경력단절 여성 100명에게 치과의원 일자리를 지원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임경수 성남시치과의사회 회장, 전선녀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장과 함께 이날 오후 성남시청에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사업을 총괄 추진한다. 필요한 사업비는 자체 예산투입과 국비 공모사업 참여 등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는 만 40~49세의 지역 거주 경력단절 여성 구직자를 1차 40명, 2차 60명 모집해 '치과 위생 및 사무관리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치과 기구 정리, 소독 보조, 차트 관리, 고객 응대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40시간의 직업 교육 훈련을 진행한다.

성남시치과의사회는 직업교육 훈련을 이수한 경력단절 여성을 관내 치과의원에 종일제 또는 시간제로 채용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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