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시민과 함께 천년 안산 역사 바로 세울 것"

안경환 / 2021-08-11 17:30:28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둔 11일 안산호수공원 내 호수에 애국심을 담은 태극 종이배를 띄우며 "시민과 함께 천년안산 역사를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안산호수공원은 1998년 시화방조제 조성으로 사라진 옛 사리포구 자리로 독립운동가이자 소설 '상록수'의 실제 주인공 최용신 선생이 학생들의 학비 마련을 위해 바지락 등을 캤던 곳이다.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둔 11일 안산호수공원 내 호수에 애국심을 담은 태극 종이배를 띄우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지역 7개 신문사는 광복절 76주년을 맞아 안산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종이배를 제작해 시민에게 기증했으며 시는 호수공원 설치를 시작으로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태극 종이배는 길이 2m, 높이 1m50㎝ 크기로 무게는 약 20㎏이며, 한지를 소재로 한 유등 형태의 조형물이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안산시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의 일환으로 '안산시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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