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전국 128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시흥시 시흥실버인력뱅크가 제 2그룹 복수유형에서 S등급에 선정됐고 시흥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시장형에서 인센티브 지급 기관에 선정돼 3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는 지난해 124억 원을 투입해 4500명의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를 지원했다.
올해는 148억 원을 편성해 500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급격히 증가하는 신노년층의 다양한 욕구에 발맞춰 GS시니어동행편의점, 동네카페 마실, 학교등하교안전지킴이 등 시흥형 노인일자리사업을 발굴해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품격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명품 일자리 브랜드 '시흥형일자리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일자리 수행기관과 시흥시가 함께 어우러져 노력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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