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뇌수막염, 중이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다. 감염되면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가래를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균혈증과 뇌수막염으로 진행되면 치명률이 60~80%에 이르러 코로나19에 노출될 경우 합병증으로 중증환자가 될 수 있어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만 65세 이상의 경우서 평생 한 번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증을 50~80% 예방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성남시 3개구 보건소나 성남시 지정 병원(238곳)을 찾아가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거나 예정된 어르신은 14일 간격을 두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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