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청 산성누리에서 '성남 바이오헬스 허브 조성 개발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린다.
바이오헬스 허브는 분당벤처밸리~야탑밸리~하이테크밸리~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의 중심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성남 바이오헬스 허브는 분당구 정자동 주택전시관 일원에 10만㎡ 규모로 들어서며 바이오테크, 의료기기, 연구개발 등 바이오헬스 기업과 기업지원시설, 병원과 대학의 바이오산업 연관시설 등이 설치된다.
시민 헬스케어 체험관, 전시장, 근로자 주택, 탄천과 연계한 시민 문화·여가 공간 등도 함께 조성된다.
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원격의료, 맞춤형 치료 등이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 시민 건강관리를 고도화하고 시만의 차별화된 바이오 헬스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등 13개 기관과 145개 바이오헬스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병·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바이오헬스 허브 내에 소통·협력 공간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2월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사업시행자 선정과 실시설계 수립·고시 절차를 밟은 뒤 본격화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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