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하는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다음 달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도내 31개 시·군과 도 산하 공공기관 및 시·군 공기업 58개 기관이다.
대회에는 올해 1~8월 규제·관행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사례로 참가하면 된다.
유형별로는 추진방식 및 기대효과에 따라 △기존에 없던 공익가치를 창출하는 '신규발굴형' △기존 업무의 공익가치를 증진하는 '성과 고도화형' △환경변화 등으로 불합리하게 된 기존 업무 상 문제를 해소하는 '불편해소형' △향후 발생할 위험에 사전 대응하는 '선제대응형' △이해관계자간 이해조정을 통해 공익가치를 창출하는 '협력강화형' 등 5개로 구분된다.
도는 오는 12일까지 우수사례를 모집한 뒤 1차 예비심사(서면)와 2차 본심사(도민여론조사+발표심사)를 통해 시·군, 공공기관 각각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12개 우수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례는 도지사 상장 수여 및 카드뉴스 제작, 우수사례집 수록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허승범 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경진대회가 도민들에게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사례를 알리는 기회가 되고, 각 기관에는 적극행정을 위한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시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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