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2일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교육 프로그램 '1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시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강사가 직접 수강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찾아가 강의를 진행해 주민 호응이 높다.
시가 매년 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올해는 9~11월 △생활요가 △공예 △원예 △악기 등 4개 분야에 '도구를 이용한 건강한 하루요가', '댕댕이 꼬까옷 뜨기', '먹는 식물 허브야 이리와' 등 23개 강좌가 운영된다.
강좌에는 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관내 기업에 종사하고 있으면 누구나 3명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3일까지며 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팩스(031-324-8989)나 이메일(ahy7979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1시민 1강좌 배우기는 조기에 수강 신청이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참여율이 높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강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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