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국민-하나, ESG경영· K-뉴딜기업 육성 '맞손'

안경환 / 2021-07-28 17:13:32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국민은행, 하나은행이 '경기도 ESG경영기업 및 K-뉴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 김동록 국민은행 남부경기중앙지역 영업그룹 대표, 이동훈 하나은행 경기남부영업본부 대표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ESG경영 및 K-뉴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동록 국민은행 남부경기중앙지역 영업그룹 대표, 이동훈 하나은행 경기남부영업본부 대표가 '경기도 ESG경영 및 K-뉴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ESG경영은 무조건적인 생산과 발전에 목매지 않고 기업활동에 있어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고려하는 경영철학을 일컫는다.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각각 35억 원, 20억 원을 경기신보에 특별출연 했다. 경기신보를 이를 도내 ESG경영 및 K-뉴딜기업 금융지원에 활용한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8억 원,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며 대출은행은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만 취급 가능하다.

협약보증을 통해 보증비율도 기존 85%에서 100%로 우대적용(5000만 원 초과는 90%)되며 보증료율도 최종산출 보증료에서 0.2%p를 우대적용한다.

지원대상은 본점이나 사업장을 도내에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가운데 그린인증기업, 그린에너지기업, 일자리창출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업장 스마트화 기업, 콘텐츠 기업, 창업지원기관 입주기업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신보 고객센터(1577-5900)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성공파트너로서 시대적인 흐름에 맞춘 다양한 전략적 지원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경환

안경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