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누적 거래액이 400억 원을 돌파했다. 300억 원을 넘긴 지 한 달 만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7일 기준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이 400억 원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은 지난해 12월 1일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100억 원을 기록한 뒤 지난 5월 14일 200억 원, 지난달 28일 300억 원을 넘긴데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400억 원을 넘어섰다.
가파른 거래액 증가는 지역밀착 사업을 통한 지자제 특화 소비자 혜택과 꾸준한 지역화폐 연계 할인 등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기도주식회사는 설명했다.
또 지속적인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른 신규 회원 확보도 큰 힘을 보탰다. 배달특급은 현재 도내 22개 지자체에서 서비스 중으로 연말까지 30개 시·군으로 권역을 넓힐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 및 소상공인들과 가치소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회용기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상생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딩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석훈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의 꾸준한 성장에는 소비자와 가맹점주, 경기도와 각 지자체 등 여러 곳의 도움이 있었다"며 "올해 서비스 지역 확대와 서비스 개선 등으로 더욱 사랑받는 공공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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