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로 기업 현장 방문이 어려워지자 일자리 발굴 안내문 등 1000여 통의 홍보물을 배포하고, 직업상담사들이 주 1회 전화통화 및 방문을 병행해 올해 192개 기업의 일자리 423개를 찾아내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인원을 감축하거나 신규 충원을 중단한 기업이 많아지고 구직자도 적극적인 구직활동이 어려워지자 직업상담사들이 직접 △스마트경영자협회 △반월총무부서장협회 △스마트여성경영자협회 등을 방문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노력을 이어왔다.
또 구인고충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와의 매칭을 위해 시청 제2별관에 설치한 화상 면접장을 통해 매주 목요일 비대면 상설 온라인 화상면접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직장을 제공해 일자리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15~2020년 기업 생생정보통을 통해 1855개 기업을 방문하고 645개 기업의 일자리 1664개를 발굴해 왔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