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와 GH, 배달특급 활성화 업무협약

안경환 / 2021-07-26 07:44:43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손잡고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활성화를 통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배달특급 가맹점 확대와 소비자 이용 확산 등에 적극 협업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GH와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이사(왼쪽)과 GH 이헌욱 사장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제공]


또 GH 임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쿠폰을 기관 자체 격려 또는 포상제도로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한편 배달특급 사용에 앞장선다.

이석훈 대표이사는 "앞으로 보다 많은 기관과 기업에서 배달특급을 사용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달특급은 민선 7기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으로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 질서 확립을 목표로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으로 개발·운영한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난해 12월 1일 화성·오산·파주 지역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2개 시·군에서 회원 43만 명, 입점 가맹점 3만2000여 곳, 누적 거래액 400억 원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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