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민선 5~7기 성과 사례집 발간

문영호 / 2021-07-20 10:51:08
'사람이 반갑습니다. 빛나는 조각들 수원에 담다'…12개 부문 성과 담아 경기 수원시가 민선 5~7기 시정 성과를 수록한 '사람이 반갑습니다. 빛나는 조각들 수원에 담다'를 발간했다. △협치 △자치분권 △공정 △문화·인문 △청년·교육 △자연·환경 △도시계획 △교통 △안전 △지역경제 △복지 △혁신 등 12개 부문 성과를 담았다.

▲ '사람이 반갑습니다. 빛나는 조각들 수원에 담다' 표지 [수원시 제공]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개정에 따른 '수원특례시' 출범, 2019년 우리나라 6번째 고등법원인 '수원고등법원' 개원과 수원컨벤션센터 건립, 14개로 늘어난 전철역, 지난 6월 프로농구 'KT 소닉붐'의 연고 이전에 따른 4대 프로스포츠 구단 보유 등의 굵직한 성과들이 망라돼 있다.

사례집은 '시민과의 약속'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평가하고 정책과제를 제안·개발하는 '좋은시정위원회'와 도시 기본 구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도시정책시민계획단', 예산편성에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등 대표적인 거버넌스 제도를 소개했다.

2017년 7월 출범해 이듬해 2월까지 활동한 '광교산 상생협의회'가 '광교산 일대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을 이끌어낸 성과도 대표적인 협치 시정의 사례로 평가했다.

이밖에도 '불합리한 행정경계 조정',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폐쇄', '수원발 KTX 직결사업', 'CCTV 1만 1000여 대의 안전도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도입' 등도 주요 성과로 기록됐다.

염태영 시장은 "수없는 난관을 뒤로 하고 시민과 공직자의 노력이 빚어낸 눈부신 성과의 조각들이 하나하나 모여 수원시는 지금 '사람 냄새 물씬한 도시'를 향해 한 걸은 더 다가서고 있다"며 "나아가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위한 마지막 조각이라 할 '수원특례시'를 시민 모두의 힘으로 이뤄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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