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틈새 돌봄 서비스는 부모가 일찍 출근하는 경우 초등생이 혼자 집에 남겨지거나 아침 일찍 등교해 교실에 혼자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한 서비스다.
돌봄교사가 오전 7시 30분~9시 아이를 돌봐준다. 지난 1일 서비스를 시작, 현재 초등생 50명이 이용 중이다. 아침 틈새 돌봄이 필요한 자녀를 둔 부모는 가까운 다함께돌봄센터에 이용신청을 하면 된다.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13곳(정원 398명·현원 317명)은 어린이 식당을 갖춰 돌봄 아동의 밥과 간식을 챙겨주고, 생활 교육·독서 지도·신체 놀이·또래 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월 이용료는 10만원 안팎이고 어린이 식당만 이용할 땐 한 끼 기준 5000원이다. 성남시는 내년 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모두 32곳으로 확대 설치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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