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친환경 농산물을 주재료로 개발한 간편식을 시범적으로 공급받을 도내 복지기관 등 공공시설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진흥원은 도내 농·축·수산물로 만든 친환경 도시락을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으로 개발 중이다. 주식, 주찬, 반찬으로 구성된 신제품은 소비자 점검 및 제품개선을 거쳐 오는 9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기관은 안내자료의 QR코드 혹은 신청페이지(http://m.site.naver.com/0NOtd)로 접속해 신청기관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단가는 배송비를 포함해 1인분당 1만5000원 내외며 진흥원이 6000원을 지원하고, 사업장은 나머지 차액만 부담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 지속으로 안전하면서도 간편한 식사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 경기도의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먹거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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