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청년 구직 지원하는 판교일자리센터 개소

문영호 / 2021-07-02 16:13:47
현장 채용박람회…앤씨소프트·티맥스소프트 등 30개사 현장면접 경기 성남시가 1일 판교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이어주고 청년층 구직자들의 성장을 도울 판교일자리센터를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

판교일자리센터는 판교역 연결 지하도로에 교육장, AI/VR룸, 상담실 등을 갖춰 178㎡ 규모로 마련됐다.

▲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판교일자리센터 디지털 홍보자료 [성남시 제공]

8명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하며 청년층 구직자들의 성장과 취업을 돕는다. 취업준비에 필요한 상담부터 청년면접정장 무료대여서비스, 비대면 취업컨설팅 랜선잡카페, AI 및 VR 면접체험을 지원한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세미나실은 누구나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IT산업 인재뱅크, 신중년 생애경력 주치의를 통해 전문인력과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오는 6~8일까지 판교일자리센터 앞 지하광장에서는 현장채용박람회를 연다. 엔씨소프트, 티맥스소프트, 이오플로우㈜ 등 30개사가 구인 기업으로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시는 판교테크노밸리 기업들과 연계해 청년 구인기업을 발굴하고, 판교특강 직무멘토링 등 판교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맞춤형 채용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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