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 옥종농협은 지난 4일 하동 관내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법률적 불편과 소비자 문제 해소를 위해 농업인 법률 자문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하동 옥종농협은 지난 4일 하동 관내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법률적 불편과 소비자 문제 해소를 위해 농업인 법률 자문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은 매년 법률 자문봉사를 통해 농업인이 영농 및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각종 법률문제 상담, 소송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활동 등 농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고문변호사인 임창준 변호사를 초빙해 ‘생활 속의 법률 이야기’란 주제로 실생활에 유용한 법률 강의와 함께 개별 법률 상담이 진행돼 참석한 농업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정명화 조합장은 “농촌의 현실상 바쁜 농사일로 법률자문을 받기가 어려운 형편”이라며 “앞으로도 법률전문가 초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농업인의 법률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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