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열 남명산업개발 대표가 지난 3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고향의 후학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하동군장학재단은 김해에서 중견사업체를 운영하는 이병열 남명산업개발 대표가 지난 3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고향의 후학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병열 대표의 고향 후학사랑은 각별하다. 2015년 1500만원, 2018년 1000만원에 이어 이번에 또 1000만원라는 통 큰 기부로 고향의 후학에 꿈과 희망을 심어 줘 주위에서 칭송이 자자하다.
북천면 출신인 이병열 대표는 김해에서 건축·토목 등 견실한 종합건설회사를 운영하는 자수성가한 향우로,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며 고향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열 대표는 “고향의 후배들이 꿈을 이루는데 든든한 징검다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힘닿은 데까지 후학사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상기 군수는 “평소에도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매년 이렇게 거액의 장학기금을 내줘 감사드린다”며 “기부한 뜻을 잘 헤아려 미래 100년의 소중한 자산인 인재들이 꿈을 이루는데 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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