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 애로사항 청취
김제시농업기술센터 김병철 소장은 지난 3일,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에 방문한 기업들은 수출시장개척형으로 국내 종자산업에서 중견기업에 해당되는 곳이다.
입주기업에서는 우기철을 대비해 단지 주변 법면의 붕괴 및 물빠짐 정체로 인한 재배작물 피해 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김제시에 사전 예방조치를 부탁했다.
김병철 소장은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들이 하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입주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우리시에 더 많은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입주기업인 ㈜아름은 김제시 공덕면의 2.7ha 부지에 2ha 규모의 최첨단 유리온실을 신축 중이며, 예상 사업비는 54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이 시설에서만 20여명의 인원을 고용할 계획이어서 우리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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