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무원 성인지 정책추진 결의 다져

UPI뉴스 / 2019-06-04 16:25:34
창원시, 2019년 공무원 성별영향평가 교육 실시


창원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창원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제도’는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은 물론 사회 경제적 격차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책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고 시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담당 공무원들에게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 강화, 제도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은희 경남성별영향센터 연구원은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의 다양한 개선 사례를 소개하며 성인지 정책 추진에 있어 공무원들의 역할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창원시 성별영향평가책임관인 조현국 복지여성국장은 “공직자 뿐 만아니라 시민과 밀접한 산하기관, 시정 위탁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 종사자들까지 점진적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 창원시는 140개의 조례·규칙 제·개정안과 153개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올해는 홍보분야까지도 확대해 정책 개선 모니터링 등 시정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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