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양심화단’조성으로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지역 개선
김제시 환경과에서는 공원녹지과의 화분 지원을 통해 관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지역에 화단조성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양심화단 조성지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민원이 발생한 곳이며, 각종 생활쓰레기 및 건축폐기물 적체로 인해 해충발생과 주변 미관을 해치는 등 주민피해를 야기시킴에 따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쓰레기 투기방지 휀스, 바람개비 등 시설물 및 대형화분을 설치했다.
이번 양심화단 조성지의 경우 그동안 약 10년동안 각종 소규모 공사 등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상습 투기하던 장소로, 화단조성을 통해 불법쓰레기 투기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쓰레기투기 의식개선을 도모하고자 조성하게 되었으며, 화단설치후 쓰레기 투기량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을 보게 됐다..
또한 각 읍면동에서도 쓰레기 투기 취약지역에 1개소 이상 양심화단을 조성해 시민들의 쓰레기 관리 의식개선에 나서고 있다.
오형석 환경과장은 “환경취약지역에 양심화단 조성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관내 환경을 조성하고자하며, 개선된 모습이 지역민의 의식전환을 유도해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근절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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