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열질환 종류 및 주요증상과 응급조치 홍보물
올해도 무더위가 빨리 찾아와 폭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김해시보건소는 7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지난달 20일부터 가동해 오는 9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온열질환이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의 종류가 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 실외작업장, 논밭 등 야외작업은 되도록 피하고 실내작업장도 에어컨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또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며 어지러움, 두통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해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온열질환자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곳에서 환자의 체온을 내려야 하며 의식이 없는 경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아야 한다.
이종학 김해시보건소장은 “폭염 시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실내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무더위 쉼터를 활용하라”고 권고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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