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강릉시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버스정보시스템을 개편해 연내 반응형 웹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응형 웹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기기 종류에 맞춰 화면 크기가 달라지고,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접속이 가능함에 따라 홈페이지와 앱의 연계 사용이 가능하며, 이용자가 손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게 되는 반응형 웹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화면배치와 시인성이 높은 아이콘을 추가해 노선, 승강장, 현 위치에서의 시내버스 운행정보 등에 대한 확인이 쉽도록 작업되었으며, 시에서는 정식 출시 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제품의 결점을 찾아내기 위해 베타버전을 공개해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로부터 App 개편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많아 종합 포털 구축을 추진하고 있고 이번에 선보이는 반응형 웹은 기존 버스정보시스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소규모 예산으로 구축하게 됐다.”며, 충분한 사전 홍보를 통해 반응형 웹 서비스 개시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전했다.
한편, 강릉시는 당분간은 모바일 앱과 반응형 웹 서비스를 병행 사용하고, 충분한 사전 홍보가 끝나면 반응형 웹만 운영할 계획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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