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일반고용이 어려운 30명의 장애인에게 보호적 환경안에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임금을 지급함으로써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고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작업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해내리 물티슈에 대한 위생과 최저임금 지급을 위한 노력이 많이 알려져 도내 대학과 기관 들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2일 익산 소재 해바라기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9명과 5.3일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생 10명과 지도교수, 5.30일 부안장애인복지관 장애청소년 21명이 기관견학을 통해 근로 장애인분들의 자활자립을 도모하는 현장과 해내리 물티슈 작업장에 대한 소개를 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복지 현장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부안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엄0현 학생은 “나와 비슷한 장애를 가진 분들이 물티슈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런 곳에서 일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직장을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유호열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근로장애인들이 물티슈를 판촉용과 다매용으로 구분해서 생산하고 있으며 무자극과 항균을 인증받는 등 안전과 위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장 체험과 기관 방문을 희망하거나 장애인 직업적응훈련 및 취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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