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 LINC+ 사업으로 청년일자리 해결

이제은 / 2019-04-15 23:53:21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선정

목포해양대 LINC+사업단이 교육부 사회맞춤형학과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 LINC+사업단(단장 정창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1단계 평가 결과, 계속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목포해양대 LINC+사업단은 오는 2021년까지 매년 약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 목포해양대학교 전경 [목포해양대 제공]

이번 평가는 기존 사업 수행 대학 75곳을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상위 80%에 해당하는 대학을 우선 선정했다.

LINC+사업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과 산학협력 고도화형으로 나뉘며, 1단계(2017∼2018년)·2단계(2019∼2021년)로 구분해 진행한다.

목포해양대 LINC+사업단은 대학과 협약기업이 공동으로 학생을 선발·교육해 협약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사회맞춤형학과 중점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왔다.

2단계부터는 1단계를 통해 구축된 현장 미러형 실습실을 적극적으로 활용, 플립트 러닝(Flipped Learning. 거꾸로 학습)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PBL:Project Based Learning) 등 혁신적인 교육방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창현 단장은 "해양산업 관련 산업체와 공동으로 현장적응 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산학일체형 교육체계를 구축"한다며 "LINC+사업단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인력을 해당 기업에 채용되도록 노력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제은 기자 ls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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