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육림고개가 화제다.강원 춘천시의 대표적인 구도심 상권인 육림고개 일대가 청년몰 거리로 탈바꿈한 것.
청년몰 사업은 1990년대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넘쳐나던 중앙시장~육림극장 상권 부활을 위해 지난해부터 춘천시가 추진했다. 국비 등 15억원을 들여 식당과 디저트, 액세사리 점포를 유치했고 창업교육과 인테리어, 컨설팅 비용도 지원했다.
춘천시는 청년몰이 전북 전주시 삼천동을 벤치마킹 해 조성한 막걸리 주막거리와 함께 육림고개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쌍두마차가 되고 있다.
춘천시와 상인회는 육림고개 일원에서 정기적으로 플리마켓(flea market)을 열어 주말 관광객도 유치하고 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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