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링가, 줄기-잎-뿌리-열매까지 다 섭취 할 수 있는 식물...탁월한 효과는?

이유리 / 2018-11-16 20:25:20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모링가가 세간의 관심을 받으며 오늘(15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킹됐다.


모링가는 인도 북서부 히말라야 산 기슭이나 아프리카 열대 지역 등 아주 척박한 기후에서 자라는 식물로 모링가 잎과 씨앗 등을 분말로 해서 사용한다.

모링가 잎 속에는 당뇨를 예방하고 당을 떨어트리는 아연 성분이 풍부하다고. 체내에 아연이 많아지면 췌장의 베타세포를 복원하고 원활한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또 모링가는 정화 작용이 뛰어나다. 방청객들은 방송중 실험을 통해 탄산음료의 색깔을 3시간 만에 희게 변화시키는 것을 확인하고 감탄을 자아냈다.

모링가는 줄기, 잎, 뿌리, 열매까지 다 섭취할 수 있으며 모링가 잎이 영양가가 가장 많다. 모링가 잎 분말을 과일과 함께 갈아서 마시거나, 요구르트에 넣어서 먹거나, 모링가 잎 분말 차로 즐긴다.

특히 모링가의 항산화 성분인 엽록소를 섭취하면 몸에 축척된 AGE독소를 흡착해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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