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잘못 열린 엘리베이터 통로로 초등학생 추락해 부상

강혜영 / 2019-01-18 20:23:54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층 높이에 맞게 정차 안해
찰과상 입고 병원 이송… 생명에 지장 없어

초등학생이 엘리베이터 통로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엘리베이터(기사와 무관함) [UPI뉴스 자료사진]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서 초등학생 A(12)군이 엘리베이터를 타려다 1.2m 아래로 떨어졌다.

사고 당시 이 건물의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층 높이에 맞게 제대로 정차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무릎에 찰과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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