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대표, "청소년 보호 문제는 게임 회사 하나의 노력만으로 풀리지 않는다"

이유리 / 2018-10-29 19:06:16
▲ [김택진 트위터 캡처]

 

29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종합감사에서 모바일 게임에서도 청소년 보호 장치가 적극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 대표에 "젊은 아이들이 수백만 원, 수천만 원 잃는데, 모바일에는 결제 한도가 없다"며 이에 대한 생각을 김 대표에게 물었다.

이에 김 대표는 "청소년 보호 문제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보호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청소년 한도 문제는 적극 검토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김 대표는 PC와 모바일 게임 결제 환경이 다르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부탁드리고자 하는 것은 청소년 보호 문제는 게임 회사 하나의 노력만으로 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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