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김씨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점 빼느라 수고하셨네요. 그 점을 놓고 나랑 대화한 건 잊으셨나요? 거짓을 덮으려 또 다른 거짓말을 할수록 당신의 업보는 커져만 갈 텐데? 안타깝네요"라고 말했다.
지난 4일 트위터를 통해 김씨와 작가 공지영의 통화 내용이 담긴 음성파일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
이 파일에서 김씨는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남성 주요 부위에 동그란 점이 있다"며 "법정에 갔을 때 최악의 경우에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A국회의원이 기자들에게 다 이야기를 했나보다"라고 했다.
이에 이 지사는 아주대병원에서 신체 검증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의료진은 "녹취록에서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며 "동그란 점이나 레이저 흔적, 수술 봉합, 절제 흔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