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부터 미세먼지 농도 점차 낮아져"
수도권에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14일 "15일에도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며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는 13일부터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셈이다.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 시행은 사상 처음이다.
한편, 14일 오후 3시를 기해 경기 중·남부에, 오후 4시를 기해 충북 중부와 경기 강화에 2015년 관측 이래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졌다. 초미세먼지 경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때, 주의보는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
환경부는 "15일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해져 대기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중부지역부터 점차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겠다"며 "16일에는 전국이 보통이나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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