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카투사 공개 선발, "병무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유리 / 2018-11-01 17:37:31

▲ [병무청 트위터 캡처]

 

1일, 병무청은 병무청 회의실에서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자체평가위원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에 입영할 카투사 2,062명을 전산에 의해 공개 선발했다고 밝혔다.

공개선발은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산전문가가 선발 프로그램을 검증한 후 그 결과를 설명하고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를 신청한 지원자나 가족 중에서 6명이 추첨한 난수를 컴퓨터에 입력해 입영 희망 월별로 전산시스템에 의해 합격자를 자동 선발했다.

선발결과는 1일 오후 5시부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며 합격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SMS)를 통해 알려주고 이메일(E-mail)로 입영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카투사 선발을 참관 희망자에게 공개함으로써 병무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병역을 이행한 젊은이들이 국민으로부터 우대받고 존중받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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