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또 온다…내일 서울 체감온도 영하 6도

장기현 / 2019-03-21 17:20:27
21일 밤부터 경기 내륙에 한파주의보 발령
내일 낮부터 전국 평년기온 회복 전망

22일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또 한차례 꽃샘추위가 닥칠 전망이다.
 

▲ 오는 22일 꽃샘추위가 다시 찾아와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 아침 체감온도는 영하 6도까지 떨어진다. [정병혁 기자]


기상청은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21일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인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에 따라 21일 오후 11시부터 경기 내륙(북부와 동부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여주,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남양주, 구리,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과천 등 19개 시·군이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춘천 -2도 등 중부 일부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서울의 체감온도는 -6도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그러나 낮 기온은 7~14도까지 올라 전국이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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