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지역과 전라남도 순천에서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등 경기 북부권 8개 시·군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또 전라남도 순천시에도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경우 내려진다.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 노천 소각금지 △ 대중교통 이용 △ 실외활동 및 과격운동 자제 △노약자·어린이·호흡기환자·심장질환자의 실외활동 자제 등이 권고된다.
오존에 장시간 노출되면 가슴 통증, 기침,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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