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대마도 중심부인 이즈하라를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다.
12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따르면 부산~대마도(이즈하라)를 운항하는 여객선이 오는 18일부터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
여객선 '코비호'를 운항하는 미래고속해운은 홈페이지를 통해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코비호가 휴항한다고 밝혔다.
대아고속해운도 '오션플라워호'의 이즈하라 노선을 이달 18일부터 휴항한다.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부산~이즈하라 노선을 운항했던 쓰시마고속훼리 '블루쓰시마호'도 휴항에 들어갔다.
부산에서 이즈하라로 가는 배편이 끊기면서 이즈하라에 있는 국제여객터미널이 사실상 국제항 기능을 상실하게 될 전망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